자유
넓은여우
1개월 전

첫마을 부근 IC 설치 지연이 초래하는 기회비용 손실

공공기관 추가 이전 뉴스를 보니 잊고 있던 전용 IC 문제가 떠오릅니다. 매일 진입로에서 버리는 시간과 기름값이 월급쟁이한텐 너무 큽니다. 자산 모으려고 출퇴근 불편 감수하며 버티는데 인프라는 제자리네요. 타당성 조사만 10년째인데 이번엔 수치가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금방 된다는 말에 속아서 기대했던 제가 바보입니다. 그래도 유입 인구가 늘어나니 이제는 설치 명분이 충분해 보입니다. 대출 원리금 갚으면서 동네 좋아지길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네요. 교통난 해결 안 되면 기관들 내려와도 다들 주말마다 떠날 겁니다. 건물만 지을 게 아니라 도로망부터 뚫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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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재건
    1개월 전

    기관 몇 개 더 온다고 안 나오던 타당성 점수가 갑자기 오를까요. 결국 예산 문제인데 지자체 의지 없으면 그냥 포기하는 게 빠릅니다. 희망고문 당하면서 매물 홍보용으로만 쓰이는 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