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루오
1개월 전
첨단산업은 호남으로 소음은 충청으로 가나
국방부랑 지자체 발표 자료 좀 찾아봤습니다. 핵심은 딱 세 가지로 정리되네요. 1) 광주 군 공항 부지는 약 250만 평 규모입니다. 여기에 반도체 특화 단지가 들어옵니다. 2) 대신 전투기 전력은 서산이랑 충주로 분산됩니다. 전투기 이착륙 소음은 보통 100데시벨이 넘습니다. 3) 이게 임시 배치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잠깐 옮긴다는데 한 번 가면 돌아온 사례가 드물죠. 아, 아까 본 기사에는 대구 얘기도 있었나? 잠시 헷갈리는데 여하튼 형평성 논란은 피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집 근처 공원 공사 소음도 스트레스인데 전투기면 답 없죠. 결국 좋은 건 가져가고 힘든 건 떠넘기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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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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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훈미1개월 전
충청도가 만만한가 보네요. 매번 이런 식이면 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이태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충청권 정치인들이 목소리를 너무 안 냅니다. 표만 얻어 가고 정작 이럴 땐 입 꾹 닫고 있죠.
답글 1개 펼치기 - 구혜솔1개월 전
국가 안보가 걸린 문제인데 지역 이기주의로 보면 안 됩니다. 어디든 가야 하는 시설인 건 맞잖아요.
- 깊은산양1개월 전
반도체 공장 들어오는 것도 아직 확정은 아닐 텐데. 설레발치다가 소음만 떠안는 시나리오가 제일 무섭네요.
- 고달픈까치1개월 전
무안 공항이랑 통합 문제부터 꼬인 게 여기까지 왔네요. 애초에 단추를 잘못 끼운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