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솔인

철거 예정인 중심가 빌딩 주차장 활용 실태

지금 집 4억 중반 매도하고 6억선으로 갈아타려고 계산기 두드리다 철거 예정인 그 빌딩 다녀왔습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받으려면 매도 타이밍이 생명이라 동네 분위기 살필 겸 갔는데 건물이 너무 아깝더군요. 현장에서 보니까 외벽 마감이나 골조가 아주 탄탄해요. 무엇보다 주차 진입로 게이트가 6개나 설치되어 있네요. 이 근처는 차 세울 곳 없어서 늘 주차 전쟁인 곳인데 최소 80대 이상 들어갈 공간이 그냥 사라지는 꼴입니다. 아니면 제가 리모델링 단가를 너무 우습게 본 걸까요. 근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건 낭비라는 생각뿐입니다. 지자체에서 매입해서 공영 주차장으로만 써도 대박일 텐데 멀쩡한 인프라를 밀어버리는 결정은 다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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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조찬욱

    맞아요 거기 주차 게이트 6개면 진짜 보물인데 아깝다는 생각 저만 한 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