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사 앞두고 6억대 대단지 신축 분석 중입니다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이번에 천안으로 터전을 옮기게 됐습니다. 성인 자녀랑 고학년 아이가 있어서 정주 여건을 안 볼 수가 없네요. 지금 사는 곳이 초품아에 대단지 브랜드라 눈높이가 꽤 높아진 상태입니다. 가용 예산은 현금 2억에 대출 4억 끼고 6억 초반까지 잡고 있어요. DSR 계산해보니 이 정도가 마지노선인데 세금 떼면 빠듯할지 걱정입니다. 신불당 쪽 구축 대장주를 갈지 아니면 성성동 신축을 갈지 매일 고민이에요. 사실 2~3년 뒤 입주하는 분양권도 상관없는데 시세 흐름이 중요하겠죠.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선호 단지만 방어가 되는 분위기더군요. 입지가 조금 빠지더라도 연식을 택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입지일까요. 아니면 그냥 전세 한 바퀴 돌면서 기회를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10개
- 약빠른딱다구리1개월 전
애들 다 컸으면 무조건 불당입니다. 인프라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김유연1개월 전
성성동 신축 살고 있는데 쾌적함은 최고예요. 근데 상권이나 학원가는 확실히 구관이 명관이긴 합니다.
- 밝은물개1개월 전
6억 초반이면 예산이 좀 애매하네요. 요즘 호가 올라서 그 가격에 대단지 로얄층은 힘들 수도 있어요.
- 이연훈1개월 전
직접 가서 임장 한 번 해보세요. 분위기가 확 다릅니다.
- 메마른날다람쥐1개월 전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입지 좋은 구축 갑니다. 결국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입지가 답이더라고요.
- 김영희1개월 전
DSR 꽉 채우면 생활비 쪼들릴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요즘 금리도 변동성 커서 위험해 보입니다.
- 서러운펭귄1개월 전
성인 자녀 있으면 주차 스트레스도 무시 못 합니다. 신축이 주차는 편하니까 그 부분도 고려해 보세요.
- 허빈정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신축 분양권 샀습니다. 몸테크 할 자신 없으면 새 집이 최고긴 해요.
- 짧은밍크1개월 전
학군지 따지시는 거면 선택지가 좁아질 텐데요. 고학년 아이 학원 동선부터 짜보시는 게 순서 아닐까 싶네요.
- 박라욱1개월 전
천안이 생각보다 넓어서 출퇴근 거리도 잘 보셔야 합니다. 막히는 구간은 서울 못지않게 답답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