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짓궂은호랑이
1개월 전

천안 아산 전기료 혜택은 기업들한테 치트키 수준입니다

수도권 바로 밑인데 전기료 깎아준다는 소식 보셨나요. 연간 수천억 절감이라는데 기업들 눈 돌아갈 소식입니다. 월급쟁이 입장에선 결국 일자리 생기는 곳이 장땡이잖아요. 지금 경기 남부 6~7억대 아파트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대출 원리금 계산해보니 생활비가 안 남더라고요. 차라리 3~4억대로 눈 낮춰서 여기 선점하는 게 나을지 싶어요. 솔직히 거리가 좀 걸리긴 하는데 기업들이 몰리면 얘기가 다르죠. 아니 근데 교통망 확충 안 되면 그냥 공장 지대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갑자기 좀 불안하긴 한데 그래도 고정비 절감 메리트는 무시 못 하죠. 그동안 서울에 전력 공급하느라 고생만 하더니 이제야 보상받네요. 전세 보증금 빼서 이쪽으로 미리 던져놓을지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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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안나진
    1개월 전

    기업들한테는 진짜 큰 유인책이죠. 고정비 2천억 아끼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 김루한
    1개월 전

    전기료 싸다고 서울 인재들이 지방으로 내려갈까요. 결국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다시 수도권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깊은수달
    1개월 전

    근데 요즘은 공장들이 워낙 자동화가 잘 되어 있어서요. 사람 적게 써도 되는 업종은 비용 절감 따라 무조건 움직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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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혁
    1개월 전

    충남 쪽이 그동안 발전소 끼고 피해만 봤는데 이제라도 이런 혜택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 이태윤
    1개월 전

    투자로 보기엔 매력적인데 제가 직접 실거주하기엔 아직 생활 인프라가 좀 심심한 느낌이라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