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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인구 98만 붕괴가 보여주는 하락 신호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직접 뒤져봤습니다. 창원특례시가 결국 98만 명 선까지 내려왔더군요. 1) 2010년 통합 당시 108만 명 2) 2024년 현재 98만 7천 명 대 3) 인근 김해나 양산으로의 유출 지속 전입 전출 자료를 보니 일자리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성산구 신축 7억대 가격이 부담스러워 밀려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잠깐 숫자를 다시 보니 98만 5천이었나 헷갈립니다. 아무튼 하락세는 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러다 특례시 지위 유지도 간당간당하겠습니다. 스타필드 공사 현장 근처 지나가다 보면 사람은 많은데 참 아이러니합니다. 인프라는 좋아지는데 정작 살 사람은 줄어드는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결국 인구 100만이라는 상징성이 깨진 게 현장 분위기를 더 얼어붙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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