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수종
3개월 전

집현동 복컴 7월 개청 확정인데 주차난은 괜찮을지

그동안 점심시간 쪼개서 옆 동네까지 다녀오느라 진땀 뺐습니다. 자차로 가도 주차하고 뭐 하면 20분은 훌쩍 넘어가서 매번 촉박했거든요. 근데 다음 달 20일에 우리 동네 복컴이 드디어 문을 연다고 합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라는데 규모가 꽤 커서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아까 잠깐 뉴스를 다시 보니까 육아나눔터나 노인센터도 같이 들어온다더군요. 잠깐만요 어린이집은 9월부터라니까 혹시 기다리는 분들은 미리 체크하셔야겠네요. 행정동이 아예 분리되는 거라 이제야 진짜 우리 동네라는 느낌이 납니다. 사실 전입신고 할 때부터 왜 남의 동네 가서 하나 싶어 좀 찝찝했거든요. 야근 잦은 입장에서 퇴근 후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근데 보통 이런 곳들 6시면 칼같이 닫아서 저 같은 직장인은 그림의 떡일까요? 주변에 먼저 생긴 곳들 이용해 보신 분들 분위기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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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가냘픈산양
    3개월 전

    드디어 열리네요. 저도 반곡동까지 가기 너무 힘들었는데 진짜 다행입니다.

  • 외로운날다람쥐
    3개월 전

    건물만 번지르르하게 짓고 주차장 좁으면 나중에 민원 보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을 텐데 걱정부터 앞서네요. 진짜 행정 서비스 질이 올라갈지 의문입니다.

  • 박미혁
    3개월 전

    노인센터랑 어린이집 같이 있으면 낮 시간에는 꽤나 북적거리긴 하겠네요.

  • 굳은순록
    3개월 전

    집현동 주민분들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신도시 인프라가 하나씩 구색을 갖춰가는 느낌이네요.

  • 우욱규
    3개월 전

    솔직히 복컴 하나 들어온다고 뭐 대단하게 생활이 달라지거나 시세에 영향이 있지는 않겠죠?

  • 기쁜여우
    3개월 전

    저도 글쓴이님처럼 야근 많은 직장인인데 저녁 강좌 좀 많이 개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퇴근하고 동네 오면 공공기관들은 불 꺼져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제발 퇴근 후에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 이라가
    3개월 전

    동사무소 인력 배치는 다 끝났나 모르겠네요. 초반에는 업무 처리 엄청 밀릴 텐데 각오해야 할 듯.

  • 김훈유
    3개월 전

    9월에 어린이집 개원하는 거면 지금부터 상담받고 신청 준비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둥근다람쥐
    3개월 전

    반곡동이랑 분리되면 반곡동 입장에서는 관할 구역 뺏기는 기분 아닐까요? 은근히 옆 동네랑 기싸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줄기찬두더지
    3개월 전

    건물 연면적이 꽤 넓어서 주말에 산책 삼아 구경 가기는 좋겠어요. 근데 7월이면 너무 더워서 무조건 차 끌고 가야 할 텐데 주차 자리가 넉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