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건하
1개월 전
지자체 행정 비전이 지역 체급을 바꾸는 이유
예전 2000년대 초반 기업들 대거 이동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지자체장이 대놓고 성장을 선언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거든요. 이번에 발표된 90여 개 과제를 뜯어보니 단순한 말잔치는 아닌 듯합니다. 대기업 들어오고 행정 등급 높인다는 건 세수가 빵빵해진다는 소리니까요. 사실 요즘 무릎이 좀 시큰거려서 임장 다니기 버겁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큰 변화는 집에서 서류만 봐도 감이 오거든요. 잠깐, 제가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구 늘리고 길 뚫는 예산 배정은 거짓말을 못 합니다. 결국 핵심은 그 혜택이 어디로 집중되느냐는 건데. 3~4억 하던 단지들도 광역망 깔리면 앞자리가 바뀔 분위기입니다. 나중에 후회하느니 지금부터라도 이 흐름을 타야 할지. 아직은 좀 더 지켜보며 판단을 내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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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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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사막여우1개월 전
기업 유치 소식은 언제 들어도 든든하네요. 결국 일자리가 집값을 지탱하는 법이죠.
박우정1개월 전맞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일자리만큼 확실한 호재는 없죠. 세수 늘어나면 동네 정비되는 속도부터가 달라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정승은1개월 전
공약대로 다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예산 부족으로 무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시는 것 같네요. 확정된 사업 위주로만 골라내야 합니다.
- 성실한여우1개월 전
지금 들어가기에는 이미 선반영된 느낌도 좀 있어서 고민되네요. 전세가 오르는 거 보고 판단하려 합니다.
- 넓은돌고래1개월 전
교통망 확정되는 시점이 관건이겠네요. 광역급행철도 민자 사업까지 엮여있으니 규모가 꽤 큽니다. 현장 분위기 한 번 보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