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라루
1개월 전

지자체 자구책이 지역 가치를 결정하는 시점

고금리 여파로 내수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별 생존 전략이 갈리네요. 결국 수출 실적이 뒷받침되어야 도시 자산 가치도 유지가 되거든요. 이번에 청주가 베트남 꽝닌시랑 맺은 경제 협약은 시사점이 큽니다.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서 600만 달러 규모 수출을 바로 찍었더라고요. 사실 예산 낭비성 출장 아닐까 의심했는데 수치로 보여주니 할 말이 없죠. 아, 갑자기 지난번 해외 연수 논란 생각나서 멈칫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K-뷰티 아카데미 같은 구체적인 인프라가 깔리는 건 긍정적이죠. 결국 일자리가 돌아야 부동산 하방 경직성도 확보되는 구조입니다. 단순 호재보다 이런 실질적인 산업 동력을 데이터로 확인해야 해요. 지자체가 발로 뛰는 곳은 확실히 분위기 자체가 다르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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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장미규
    1개월 전

    동감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가만히 있으면 낙오되는 거죠. 베트남 시장이 생각보다 파급력이 큽니다.

  • 밝은낙타
    1개월 전

    매번 이런 기사 나오지만 실제로 지역 주민들 피부에 와닿는 건 별로 없더라고요. 보여주기식 행정 아닌가요?

    서루승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대로 의심할 순 있는데 이번엔 수출 계약금액이 구체적으로 박혀서 좀 달라 보여요. 실적은 거짓말 안 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나진
    1개월 전

    꽝닌시면 관광지로만 알았는데 물류랑 첨단산업까지 키우나 보네요. 청주랑 접점이 꽤 있어 보입니다.

  • 강하예
    1개월 전

    지방 도시들이 다들 이 정도로만 움직여주면 좋겠네요. 인프라 구축까지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