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먼두더지
3개월 전

지자체 돈 쓰는 방향 보면 수익률 지도 바뀝니다

최근에 지방 소형 단지 하나 정리하고 수익 좀 챙겼습니다. 솔직히 지금 시점에 어디를 더 사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근데 요즘 지자체들 움직이는 거 보면 투자 답이 좀 보입니다. 어제 세종 쪽에서 나온 지역 경제 활성화 계획을 꼼꼼히 뜯어봤어요.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라 문화나 관광 콘텐츠에 예산을 쏟더라고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동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꿉니다. 그 영향이 현장에서 그대로 보였어요. 상권 죽어가는 곳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결국 사람이 모일 구실을 지자체가 만들어줘야 매가도 방어됩니다. 아, 근데 예산 집행이 계획대로 될지는 저도 확신이 안 서네요. 중앙 정부 지원금 줄어든다는 소리도 들려서 조금 찝찝하긴 합니다. 그래도 5억대 매물들 보러 다닐 때 이런 정책 흐름은 꼭 체크해야 합니다. 결국 지역 경제가 돌아가야 집값도 탄력을 받더라고요. 단순 호재만 쫓기보다 지자체가 실제 돈 쓰는 방향을 먼저 보고 있습니다.

10

댓글
10개

  • 황현인
    3개월 전

    공감합니다. 요즘은 콘텐츠가 곧 돈이죠.

  • 권유종
    3개월 전

    예산 쓴다고 관광객이 올까요? 세금 낭비로 끝날 가능성이 90퍼센트라고 봅니다. 차라리 기업 유치에 올인하는 게 실속 있죠.

  • 조그만해달
    3개월 전

    세종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여요. 인프라는 좋은데 도시가 좀 딱딱하죠.

  • 늠름한호랑이
    3개월 전

    투자자라면 조례나 의회 회의록 꼭 챙겨봐야죠. 돈의 흐름이 거기 다 적혀 있거든요. 글쓴이님 통찰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특히 5억대 진입 시점 보는 건 저랑 전략이 비슷하시네요.

  • 검은물개
    3개월 전

    지방은 이제 관광 아니면 답 없긴 해요. 근데 그게 집값까지 올릴지는 의문입니다.

  • 고라나
    3개월 전

    현장 분위기 전달 감사합니다. 요즘 상가 공실 보면 진짜 무섭더라고요.

  • 늦은뱀
    3개월 전

    문화 관광도 결국 사람이 살아야 의미가 있는 건데. 청년들 유입 대책이 같이 가야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요? 글 읽어보니 방향성은 맞는 것 같습니다.

  • 윤주빈
    3개월 전

    수익 실현 축하드려요. 다음 타겟은 어디로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즐거운펭귄
    3개월 전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관광지 된다고 거주 여건이 좋아지는 건 아니니까요.

  • 김기오
    3개월 전

    정책이 시세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그래도 미리 길목 지키는 건 좋은 방법 같습니다. 좋은 시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