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장이 직접 발로 뛰는 지역 가치 판단
전세 만기 이제 딱 두 달 남았는데 마음만 조급하네요. 어제 주말 반납하고 봐둔 동네 골목까지 다 돌고 왔습니다. 처음엔 그냥 노후된 이미지라 긴가민가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지자체장이 직접 어르신들 챙기고 현장 다니는 소식이 계속 들리더라고요. 그 영향이 현장 분위기에서도 확실히 보였어요. 길거리도 깨끗해지고 주민들 표정도 전보다 밝아진 느낌이었거든요. 결국 지자체의 이런 세심한 행보가 실거주 만족도로 튀는 게 아닐까 싶어요. 7억대 중반 예산이라 제 입장에서는 꽤 큰 결정이거든요. 물론 임장 중에 공사 소음 때문에 잠시 인상을 쓰긴 했지만요. 직접 가서 보니까 이런 사소한 변화들이 모여서 동네 급을 만드는 건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나라면 지금 들어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좀 더 지켜봐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댓글10개
- 씩씩한돌고래2개월 전
시장님이 직접 현장 챙기면 공무원들도 빠릿해질 수밖에 없죠. 실거주하기엔 최고 아닐까요.
- 다정한사자2개월 전
단순히 도시락 배달하는 게 부동산 가치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너무 감성적으로 접근하시는 듯.
- 즐거운여우2개월 전
7억대면 근처 다른 신축이랑 비교는 해보신 건가요? 동네 분위기만 보기엔 큰 돈이라서요.
- 엄은강2개월 전
저도 그 뉴스 봤는데 취임 초 행보가 무섭긴 하더라고요. 동네가 관리받는 느낌이면 무조건 플러스죠.
- 당찬물총새2개월 전
보여주기식 민생 행보에 너무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결국 교통이나 일자리가 핵심입니다.
- 최정영2개월 전
주민들 안부까지 챙기는 시장 있는 곳은 확실히 민원 처리 속도가 달라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 잘생긴고니2개월 전
전세 만기 압박 때문에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건 아닐지 한 번만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 정솔유2개월 전
보도블록 공사 같은 건 연말에 예산 털기 용도가 대부분인데 그걸 호재로 보시다니 당황스럽네요.
- 오배혁2개월 전
실수요자 입장에선 길 깨끗하고 안전한 게 제일이죠. 7억대면 충분히 메리트 있어 보여요.
- 낭만적인말2개월 전
임장 가서 느끼신 그 촉이 맞을 겁니다. 지자체 의지가 있는 동네는 어떻게든 티가 나기 마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