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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북극여우

지역 행정 주도권 잡은 거점 국립대 파워

최근 수익형 상가 정리하고 지방 광역권 위주로 임장 다니고 있습니다. 수도권 6억대 보다가 지방 거점 도시들 돌아보니 흐름이 확실히 다릅니다. 지자체장들 출신 교 면면을 훑어봤는데 예전과는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더군요. 과거엔 서울대 간판이 필수였다면 이제는 지역 거점 국립대가 주류입니다. 그 영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산 확보 능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 인맥이 촘촘하니 철도 노선 협의나 기업 유치 속도부터가 다릅니다. 아, 물론 학벌 하나로 모든 게 결정되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현장에서 느껴지는 지자체의 행정 파워는 무시 못 할 수준입니다. 결국 실리가 지배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인구 분포도 다시 봐야 할 판입니다. 인프라가 몰리는 핵심지는 수도권보다 방어력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간판보다 실속을 챙기는 흐름이 부동산 가치에도 그대로 투영되는 중입니다. 이번 기회에 지방 대장주로 포트폴리오를 조절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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