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 인파 40% 급증 이거 시그널일까
지방 시장도 이제 바닥 다지기 들어간 신호일까요? 최근 지역 축제 인파 몰리는 거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작년보다 사람이 거의 반절 가까이 늘어난 느낌인데 누적 10만 명 넘게 왔다니 단순한 동네 행사가 아니네요. 가족 단위는 물론이고 외지인들까지 북적이는 걸 보니 야간 관광이라는 테마가 드디어 먹히기 시작한 듯합니다. 사실 저번 달까지만 해도 여기가 살아날까 의문이 들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밤늦게까지 공원이 꽉 찬 걸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아, 주차 자리가 너무 없어서 중간에 돌아갈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이런 활기가 결국 지역 가치를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되겠죠. 이게 일시적인 거품일지 아니면 본격적인 회복 신호일지 여러분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가요?
댓글10개
- 조그만낙타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거기 갔었는데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 세종이 이제 슬슬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 뜨거운밍크1개월 전
사람만 많으면 뭐 하나요. 실제 거주 수요로 이어지기엔 인프라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교통 지옥 겪어보니 질리더라고요.
- 게으른새우1개월 전
야간 관광이 돈이 될까요? 그냥 잠깐 구경하고 가는 사람이 태반일 텐데 말이죠.
- 먼꿀벌1개월 전
10만 명이면 무시 못 할 숫자죠. 외부에서 유입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봅니다. 확실히 작년이랑은 공기부터가 달라요.
- 가엾은치타1개월 전
저도 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 장난 아니긴 했습니다.
- 정서솔1개월 전
축제는 축제일 뿐입니다. 이거 보고 진입하는 건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닐까요? 상가 공실이나 먼저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 기다란갈매기1개월 전
그쪽 동네는 원래 축제하면 사람 몰려요. 근데 그게 집값이랑 직결되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죠.
- 반가운여우1개월 전
확실히 예전보다 활기가 도는 건 팩트입니다. 밤에 야경 보러 오는 사람들 보니까 동네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 이유한1개월 전
타이밍상으로도 이제 슬슬 올라올 때가 된 것 같긴 해요. 이런 대형 행사 성공이 좋은 트리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 이주나1개월 전
관광객만 늘고 쓰레기만 늘어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주민들은 오히려 소음 때문에 불편해하는 목소리도 들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