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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선발과 지방 거점 학군의 실익
이번에 지역의사제 490명 선발 소식에 동네 분위기가 술렁인다. 서울 빼고 32개 의대에서 뽑는 거라 생각보다 문이 넓다. 그 영향이 벌써 학원가 근처 매물 문의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 쪽은 수시 비중이 벌써 90%를 넘겨서 내신 따기가 핵심이다. 강남 가려던 지인도 다시 주저앉는 거 보니 확신이 들었다. 학원 밀집가 도보 10분 컷 5억대 아파트면 솔직히 대안이 없다. 아, 맞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여전히 변수이긴 하다. 그래도 수도권 N수생 공세를 지역 전형이 막아주는 건 든든하다. 결국 교육 여건 좋은 지방 핵심지가 버티는 힘은 더 세질 거다. 나도 애 교육 때문에 서울 상경 고민했는데 여기서 승부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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