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KTX 거점 외국인 수요 대응이 관건
외국인 기차 예약 1600% 폭증 기사를 봤습니다. 처음엔 통계 착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흐름이네요. 지난번에도 이런 데이터만 믿고 덤볐다가 고생했었죠. 하지만 이제는 서울 너머를 보는 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중심 거점역 가보면 사람만 많지 머물 공간이 너무 없어요. 비즈니스 호텔이나 아울렛 하나 제대로 된 게 안 보입니다. 잠깐 들렀다 가는 통로가 아니라 소비하는 공간이 필요해요. 오늘 점심 메뉴 고민하다가 문득 주변 인프라가 참 아쉽더군요. 민간 사업자 유치하려면 규제부터 확 걷어내야 합니다. 결국 자본이 들어올 명분을 만들어줘야 그림이 완성되겠죠. 인천이나 부산 수준의 포스를 만들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네요.
댓글10개
- 조그만족제비3개월 전
시야를 전국 단위로 넓혀야 하는 건 동의합니다. 인천이나 부산을 이길 생각을 해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 최예욱3개월 전
민간 사업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수익성 안 나오면 절대 안 들어옵니다.
- 이린종3개월 전
초고층 건물이 좀 들어와야 시각적인 임팩트가 생길 텐데 지금은 그냥 벌판 느낌이라 아쉽긴 하네요.
- 둥근개미3개월 전
쇼핑몰 입점이 제일 핵심이라고 봅니다. 돈 쓸 곳이 생겨야 외국인들도 지갑을 열겠죠.
- 신인민3개월 전
외국인들이 굳이 지방까지 내려갈까요? 결국 서울 명동이나 홍대만 더 붐빌 것 같은데요.
- 포근한개구리3개월 전
역세권 개발 속도만 붙으면 파급력은 상당할 겁니다. 이권 다툼 때문에 멈춰있는 게 제일 큰 문제죠.
- 권종리3개월 전
기존 역사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아예 주변 공터에 새로 올리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 최우정3개월 전
K-뷰티 아울렛 같은 건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찜질방이나 사우나도 외국인들 환장하는 아이템이고요.
- 정린은3개월 전
말은 좋은데 예산 확보는 어떻게 할 건지 항상 계획만 거창하고 실행이 안 되는 게 문제죠.
- 선서가3개월 전
규제 완화가 무조건 선행되어야 합니다. 부자들이 와서 돈 쓰게 만들려면 판을 깔아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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