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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도
지방 국평 분양가 6억 시대 진입은 확정적
전세 만기가 딱 4달 남아서 마음이 급합니다. 주말에 새로 분양한다는 현장 다녀왔는데 머리가 복잡합니다. 지방이라도 이제 국평 6억 시대가 정말 온 것 같습니다. 평당 1600만 원이라니 예전 생각하면 손이 떨리네요. 이 가격이면 주변 대장 단지들도 덩달아 뛸 게 뻔합니다. 사실 5억 중반 정도면 어떻게든 비벼보려 했는데 말이죠. 분양가가 이 정도로 나오면 구축들도 키 맞추기 하겠죠. 아니면 아예 더 비싸게 부르는 배짱 매물만 나올 것 같습니다. 대출 이자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는데 다들 아무렇지 않은 걸까요. 솔직히 제가 너무 늦게 움직인 건가 싶어 자책도 됩니다. 주변에서는 지금이라도 잡으라는데 확신이 안 서네요. 이러다 분양가는 계속 오르고 기회만 놓칠까 봐 겁납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6억이 기준선으로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청약 통장을 써야 할지 아니면 그냥 전세를 연장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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