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한우

지방 공항 인프라 확장이 갈아타기 확신을 준다

지방 공항 활성화 소식 보니까 마음이 좀 복잡해진다. 청주에서 출발하는 일본행 비행기가 일본인들로 꽉 찼다는 뉴스를 봤다. 보통 우리가 일본 여행 가느라 바쁜데 반대 상황이라니 신기하다. 이게 결국 지역 인프라가 살아있다는 증거 아닐까 싶다. 나도 이번에 구축 정리하고 이쪽 신축이나 광역 교통망 근처로 갈아타려고 본다. 먼저 넘어간 친구들이 단톡방에서 자랑하는 거 보니까 배 아파서 못 참겠다. 근데 도야마라는 곳이 그렇게 매력적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180석 중에 172석이 찼다니 수요 하나는 확실한 모양이다. 지금 가진 집이 4억 초반인데 6억대 중반 매물을 계속 들여다보게 된다. 어제는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좀 쑤시고 임장 가기도 귀찮더라. 대출 금리 오를까 봐 조금 겁나기도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 와이프는 무조건 신축 브랜드만 고집하는데 예산 맞추기가 정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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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포근한나비

    공항 인근이나 교통 호재 있는 곳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다. 나도 5억대 매물 보러 다니는데 확실히 물건이 귀하다.

  • 김주유

    단순 관광객 늘어난다고 집값이 오를지는 의문이다. 저가 항공 수요랑 실거주 가치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