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외로운고양이
3개월 전

지방 거점 도시 응급 의료망 확충 계획 확인

지방 거점 도시에 응급 의료망이 대폭 확충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밤에 갈 수 있는 병원 생기는 건 정말 큰 호재입니다. 병원 가까운 게 삶의 질을 얼마나 바꾸는지 겪어본 분들은 다 알죠. 다만 건물만 짓고 정작 일할 의사가 없어서 겉도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봤어요. 지자체 공고를 보니까 예산 규모는 잡혔는데 인력 수급은 아직 논의 중이네요. 아까 뉴스 보다가 컵 깨뜨려서 치우느라 고생했는데 그래도 이런 건 챙겨봐야죠. 결국 응급실 문을 열어도 실질적인 처치가 안 되면 무용지물이라 생각합니다. 근처 시세에 반영될 거라는 말도 돌지만 실제 운영까지는 변수가 많네요. 계획안대로 원활하게 돌아갈지는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지금 당장 확정된 건 아니니 신중해야죠. 저도 기대는 하지만 일단은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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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빠른비버
    3개월 전

    인프라 들어오는 건 무조건 찬성이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인력이 문제죠.

  • 영리한고니
    3개월 전

    선거용 공약 아닐까요? 저는 솔직히 삽 뜨는 거 보기 전까지는 안 믿으려고요.

  • 메마른사막여우
    3개월 전

    아이 있는 집은 응급실 유무가 진짜 크더라고요. 근데 사실 대학병원급 아니면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 뛰어난새우
    3개월 전

    맞아요. 지난번에도 옆 동네에 센터 짓는다고 난리더니 결국 의사 못 구해서 야간 운영 안 하더군요.

  • 한용건
    3개월 전

    예산 확보된 거면 그래도 절반은 온 거 아닌가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실 필요는 없을 듯.

  • 게으른독수리
    3개월 전

    시세 타령하는 사람들 있던데 병원 하나로 집값 안 올라요. 그냥 살기 편해지는 정도지.

  • 임혁도
    3개월 전

    저는 관리 규약부터 꼼꼼히 챙겨보는 편이라 이번 지자체 세부 시행안도 좀 더 뜯어봐야 할 것 같네요.

  • 늦은돌고래
    3개월 전

    그래도 추진한다는 게 어디입니까? 지금은 밤에 애 아프면 옆 시까지 넘어가야 하는데 제발 계획대로만 됐으면 좋겠네요.

  • 김하리
    3개월 전

    인력 수급 안 되면 그냥 세금 낭비되는 거죠.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있어야 실효성이 있을 겁니다.

  • 잘난독수리
    3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아직은 지켜볼 단계 같네요. 확정 고시 뜨고 나서 다시 얘기해 봐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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