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인형
1개월 전
지방 거점 광역 교통망 확충이 가져올 거주 전략 변화
월급은 제자리인데 수도권 주거비로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까운 요즘이다. 숨만 쉬어도 빠지는 월세랑 대출 이자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이번에 지방 광역 교통망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 나왔다. 거점 도시를 하나로 묶는 초광역망이 깔린다는 게 핵심인 것 같다. 이런 예산 흐름이 현장에 반영되면 거주 전략도 완전히 달라진다. 굳이 서울 끝자락 구축에 목맬 필요가 있을까 싶다. 아, 사실 출퇴근 거리가 제일 걱정이긴 한데 철도망만 제대로 깔리면 괜찮다. 지방 핵심지에 3~4억대 신축 잡고 남는 돈으로 투자하는 게 훨씬 유리해 보인다. 수도권 전세금 5억이면 지방에서는 상급지 매수가 가능한 수준이다. 주거비 부담 덜어낸 만큼 자산 형성 속도도 확실히 빨라질 것 같다. 결국 교통이 연결되는 지방 거점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게 분명하다. 내년 전세 만기 맞춰서 자금 흐름을 다시 계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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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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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황새1개월 전
3억대로 신축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메리트죠. 서울은 이제 쳐다보기도 겁나는데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 포근한나비1개월 전
공감합니다. 교통만 해결되면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질 거예요.
- 안승린1개월 전
저도 요즘 같은 생각이에요. 월세 100 넘게 내면서 버티는 게 맞나 싶을 때가 많거든요. 지방 거점 도시들 인프라 좋아지면 진짜 이동 수요 많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