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인형

지방 거점 광역 교통망 확충이 가져올 거주 전략 변화

월급은 제자리인데 수도권 주거비로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까운 요즘이다. 숨만 쉬어도 빠지는 월세랑 대출 이자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이번에 지방 광역 교통망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는 계획이 나왔다. 거점 도시를 하나로 묶는 초광역망이 깔린다는 게 핵심인 것 같다. 이런 예산 흐름이 현장에 반영되면 거주 전략도 완전히 달라진다. 굳이 서울 끝자락 구축에 목맬 필요가 있을까 싶다. 아, 사실 출퇴근 거리가 제일 걱정이긴 한데 철도망만 제대로 깔리면 괜찮다. 지방 핵심지에 3~4억대 신축 잡고 남는 돈으로 투자하는 게 훨씬 유리해 보인다. 수도권 전세금 5억이면 지방에서는 상급지 매수가 가능한 수준이다. 주거비 부담 덜어낸 만큼 자산 형성 속도도 확실히 빨라질 것 같다. 결국 교통이 연결되는 지방 거점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게 분명하다. 내년 전세 만기 맞춰서 자금 흐름을 다시 계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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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서툰황새

    3억대로 신축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메리트죠. 서울은 이제 쳐다보기도 겁나는데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 포근한나비

    공감합니다. 교통만 해결되면 삶의 질 자체가 달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