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부처 추가 이전 확정으로 세종 분위기 반전이다
드디어 세종으로 갈아탈 기회가 온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진다. 주변에서 이미 진입한 사람들 보며 부러워만 했는데 이번엔 진짜다. 법무부랑 성평등부까지 내년 상반기에 내려온다는 기사가 떴다. 사실 예전부터 공공기관 이전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번엔 무게감이 다르다. 핵심 부처가 들어오면 관련 종사자들 수요가 장난 아닐 거다. 지금 5억대 중반 매물들이 꽤 보이는데 이게 과연 비싼 걸까 싶다. 작년에 대출 규제 때문에 망설이다 놓친 게 아직도 눈에 밟힌다. 남편은 또 뒷북치는 거 아니냐고 핀잔을 주는데 내 촉은 지금이다. 대전이랑 청주까지 묶어서 메가시티로 가면 여기 가치는 더 뛸 거다. 주말에 임장 예약해 뒀는데 이번엔 놓치지 않고 결정하고 싶다. 이런 기회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몸테크라도 해서 들어가야겠다.
댓글9개
- 정미예1개월 전
법무부가 오는 건 진짜 상징성이 크네요. 단순 산하기관이랑은 차원이 다른 호재라고 봅니다.
- 뜨거운도마뱀1개월 전
지금이 바닥이라는 말 작년부터 들었는데 이제야 진짜 반등 신호가 오는 느낌이네요.
- 민한희1개월 전
공공기관 온다고 집값이 무조건 뛸까요? 이미 선반영된 부분도 있을 텐데 너무 장밋빛만 보시는 듯.
성실한물총새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법무부는 좀 다릅니다. 고소득 전문직 인구가 유입되는 거라 하방 지지가 확실해져요.
답글 1개 펼치기 - 안타까운표범1개월 전
청주랑 대전까지 묶여서 개발되면 충청권이 진짜 무서워질 것 같긴 합니다.
- 게으른홍학1개월 전
저는 아직 조심스럽네요. 직원들이 실제 거주까지 할지는 의문이라 좀 더 지켜보려고요.
- 박하솔1개월 전
5억대면 서울 외곽보다 저렴한 건데 메리트는 충분해 보입니다. 저도 지난달에 계약금 넣었는데 마음이 편하네요.
- 친절한청설모1개월 전
CTX 개통까지 되면 출퇴근 수요 더 몰리겠네요. 확실히 저평가 구간은 맞는 것 같습니다.
- 곽연별1개월 전
발표만 무성하고 실제 이전까지 한 세월 걸릴 텐데 벌써부터 들썩이는 건 좀 성급해 보이기도 하네요.
- 큰원숭이1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확실히 공기가 달라요. 저도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둘러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