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혁찬
3개월 전

중문 뻑뻑한데 기름칠만 하다가 큰돈 나갈 뻔한 썰

요즘 뻑뻑해진 중문들 보면 예전에 세 놓던 집 현관문 생각납니다. 처음엔 기름칠 좀 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레일 청소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결국 문짝 무게를 못 견디고 롤러가 깎여나간 게 진짜 원인이었죠. 손잡이를 위로 들어야 겨우 닫히는 상황이면 이미 늦은 겁니다. 그때 바로 안 잡으면 나중에는 문틀까지 다 뜯어내야 하더군요. 아, 생각해보니 저번 집은 롤러 문제가 아니라 레일 파손이었나 헷갈리네요. 잠깐 딴소리지만 오늘 점심에 먹은 칼국수가 너무 짜서 속이 좀 불편합니다. 전문가는 부품부터 무작정 바꾸지 않고 수평부터 짚어내더군요. 수리하고 나서 부드럽게 밀리는 거 보니 진작 부를 걸 그랬습니다. 비용 아끼려다 큰 공사로 번지는 것보다 확실히 점검하는 게 낫습니다. 다음에 고장 나면 저도 그냥 사람 불러서 맡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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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강인형
    3개월 전

    경험담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끼려다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았죠. 기초가 틀어지면 답이 없더라고요.

  • 메마른북극여우
    3개월 전

    내용이 좀 뻔하네요. 결국 업체 부르라는 소리 같은데 광고 아닌가요? 유튜브 보고 직접 하니까 롤러 교체 별거 아니던데요.

  • 아쉬운산양
    3개월 전

    혹시 수리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나오나요? 저희 집도 요즘 소리가 심해서 고민 중이라서요.

  • 도우종
    3개월 전

    유리 부분 압력 얘기는 진짜 꿀팁이네요. 그냥 놔두면 깨질 수도 있다는 소리니까 무섭긴 합니다.

  • 안하배
    3개월 전

    요즘 신축들 자재를 워낙 싼 걸 써서 그런지 더 금방 고장 나는 것 같아요. 예전 구축들은 십 년을 써도 멀쩡했는데 말이죠.

  • 정오연
    3개월 전

    저희 집 문도 반쯤 열리다가 멈추는데 이것도 롤러 문제일까요? 한번 뜯어보긴 해야겠는데 엄두가 안 나네요.

  • 어두운산양
    3개월 전

    확실히 전문가는 다르긴 하더라고요. 수평 맞추는 거 보니까 일반인은 절대 못 따라 할 정밀함이 있었습니다.

  • 어린다람쥐
    3개월 전

    맞아요. 괜히 억지로 밀다가 레일 다 긁어먹으면 일이 더 커지죠.

  • 김다진
    3개월 전

    그냥 평소에 레일 청소나 잘해주면 고장 날 일 별로 없습니다. 관리를 안 하니까 돈이 나가는 거죠.

  • 반찬석
    3개월 전

    저도 그냥 업체 맡기는 편입니다. 내 시간 뺏기고 스트레스 받느니 전문가 부르는 게 남는 장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