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리한호랑이
3개월 전

주택가 음식물 쓰레기 테그 배출법 고민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빌라로 이사 오니 아침마다 들리는 새소리가 정말 좋아서 매일 감탄하며 깨요. 근데 주택가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게 아파트랑 완전히 달라서 며칠째 머리 싸매고 고민 중이에요. 편의점 가니까 용량별로 납부필증 테그를 팔던데 이걸 어떻게 써야 가장 깔끔하게 처리되는지 모르겠어요. 봉투에 담아 테그만 붙여 내놓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전용 용기를 사서 그 손잡이에 테그를 걸어야 하는지 헷갈려요. 아니면 봉투 없이 통에 바로 담고 테그를 붙여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한데 이게 위생상 괜찮을지 의문이고요. 옆집 분한테 물어보려다가 낯가림 때문에 일단 인터넷으로 전용 수거함부터 검색해봤는데 종류가 너무 많네요. 결국 지자체 규정대로 용기에 테그 붙여서 내놓는 게 정석인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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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이안영
    3개월 전

    처리기 하나 장만하시면 진짜 신세계입니다. 부피 확 줄여서 봉투에 담아 내면 세상 편해요.

  • 짓궂은참새
    3개월 전

    주택 살면서 그런 기본도 안 알아보고 오셨나요? 불편한 거 앞으로 한두 가지 아닐 텐데 걱정되네요.

  • 씩씩한나비
    3개월 전

    구청 홈페이지 들어가 보세요. 동네마다 배출 요일이랑 방법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 괜찮은수달
    3개월 전

    저도 처음엔 엄청 버벅거렸는데 통에 담아 내놓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대신 통 씻는 게 좀 일이긴 합니다.

  • 큰강아지
    3개월 전

    통 씻는 거 진짜 곤욕이에요. 저는 그냥 전용 봉투에 테그 붙여서 내놓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 주하준
    3개월 전

    테그 방식은 깜빡하고 안 붙이면 수거 절대 안 해가니 주의하세요.

  • 이나성
    3개월 전

    새소리 들리는 집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쓰레기 관리만 익숙해지면 주택이 삶의 질은 확실히 높죠.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 힘찬호랑이
    3개월 전

    빌라는 주차랑 쓰레기 관리가 제일 큰 단점이죠. 살다 보면 아파트의 편리함이 가끔 그리워지실 거예요.

  • 엄청난올빼미
    3개월 전

    다이소 가면 노란색 전용 통 팔아요. 거기에 스티커 붙여서 대문 앞에 두면 깔끔하게 수거해 갑니다.

  • 고마운고래
    3개월 전

    지자체마다 봉투만 허용하는 곳도 있으니 동네 규정 확인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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