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복숭아 축제 24회차 현장 시세와 팁
이번 주말에 우리 지역 24회차 축제가 시작됩니다. 참여하는 농가만 300여 곳이라 물량 자체가 엄청나요. 그 영향이 작년 행사 때 인근 역 유동인구로 증명됐죠. 다른 지역 뜨내기 장터와는 역사와 품질부터 다릅니다. 근데 주차 공간이 매번 협소해서 그게 참 골치예요. 아니면 그냥 셔틀버스를 타는 게 속 편할지도 모르겠네요. 축제 기간에만 운영하는 임시 노선이 꽤 많더라고요. 백화점 납품급 당도인데 박스당 3만 원대면 시세도 괜찮죠. 올해는 야간 공연까지 규모를 키웠다니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가족들이랑 주말 나들이로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애들이랑 복숭아 따기 체험도 미리 예약할까 고민 중입니다.
댓글10개
- 오혜경3개월 전
작년에 갔었는데 복숭아 진짜 달더라고요. 올해도 무조건 가야겠네요.
- 짧은바다거북3개월 전
매번 주차 때문에 고생해서 저는 안 갑니다. 길바닥에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셔틀 타도 사람 많아서 끼여 가는데 굳이 가야 하나 싶네요.
- 이혁명3개월 전
3만 원대면 작년이랑 비슷한 수준인가요?
- 이욱준3개월 전
여기가 확실히 산지라 그런지 당도가 다르긴 하죠. 저는 금요일 오전에 일찍 다녀오려고요. 사람 몰리기 전에 후딱 사고 오면 괜찮더라고요. 애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 한명라3개월 전
조치원까지 가는 길 너무 막혀요. 그냥 동네 마트에서 비싼 거 사 먹는 게 이득입니다.
- 높은뱀3개월 전
드론 쇼 몇 시에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공식 홈페이지 봐도 잘 안 나와 있네요.
- 짙은새우3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가봐야겠어요. 오랜만에 효도 좀 하겠네요.
- 넓은개구리3개월 전
사람 너무 많아서 기 다 빨리고 옵니다. 특히 애들 데리고 가면 고생길 훤해요. 저는 집에서 에어컨 틀고 쉬렵니다. 축제는 젊은 사람들이나 가는 거죠 뭐.
- 순수한토끼3개월 전
셔틀 노선 다양해서 차 안 가져가도 충분해요. 저는 매년 버스 타고 가는데 한 번도 안 막혔어요.
- 어두운밍크3개월 전
이번에는 품종이 황도인가요 백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