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로운치타
1개월 전

제천 리솜 근처 밥벗 직접 다녀온 데이터 정리

제천까지 장거리 운전하니까 휴게소 음식은 도저히 안 당기더라고요. 제대로 된 밥 먹으려고 리솜 주변 식당들 후기 싹 뒤져봤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한 데이터 위주로 정리해 볼게요. 1) 위치: 포레스트 리솜에서 차로 딱 5분 컷입니다. 2) 재료: 한식 명인이 직접 담근 김치만 수천 포기 쓴다네요. 3) 구성: 가브리살 묵은지찜에 곤드레 솥밥 조합이 메인입니다. 사실 주차장 처음 보고 좁은 줄 알고 당황했거든요. 근데 건물 뒤편까지 보니까 공간 꽤 넉넉해서 초보도 괜찮을 겁니다. 아, 거리 다시 보니까 5km는 조금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가브리살이 두툼한데 묵은지랑 싸 먹으니까 잡내 하나도 안 납니다. 솥밥 뚜껑 열 때 나는 곤드레 향이 생각보다 훨씬 진하네요.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하는 곳은 확실히 아닙니다.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이 느껴져서 부모님 모시고 가도 욕 안 먹을 식당이네요. 다음에는 사이드 메뉴까지 다 시켜볼지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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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깊은사슴
    1개월 전

    리솜 갈 때마다 갈 곳 없어서 고민했는데 여기 저장해둡니다.

  • 이서서
    1개월 전

    명인이 하는 곳이라 그런가 가격대는 좀 있어 보이네요. 가성비 따지면 글쎄요?

  • 기쁜산양
    1개월 전

    전 여기 가봤는데 김치가 제 입맛엔 좀 너무 시더라고요. 근데 고기 질은 진짜 인정입니다.

  • 김민배
    1개월 전

    데이터 정리 깔끔하시네요. 주차장 정보가 제일 꿀팁인 듯요.

  • 이규욱
    1개월 전

    가브리살 들어간 김치찜은 맛없기 힘들죠.

  • 활발한토끼
    1개월 전

    여기 웨이팅 길지 않나요? 주말 점심에 가면 사람 터질 것 같은데.

  • 조그만벌새
    1개월 전

    애들이 먹기엔 매울까요? 가족 여행 식당 고르는 게 제일 힘드네요.

  • 신재혁
    1개월 전

    사진만 봐도 밥 한 공기 뚝딱할 비주얼이네요. 제천 갈 일 생기면 무조건 리스트에 넣습니다.

  • 빠른토끼
    1개월 전

    곤드레 솥밥 나오는 김치찜 집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조합이 좀 신선하네요.

  • 줄기찬가재
    1개월 전

    밑반찬은 뭐 나오나요? 메인만 좋고 반찬 부실하면 좀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