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많은토끼
1개월 전

정자역 도보 5분 조용한 한우집 후기

정자역 인근은 2개 노선 환승에 역세권 상권이 500m 내에 밀집한 게 장점이죠. 도보 5분 거리 접근성, 전담 그릴링 서비스, 개별 룸까지 세 가지가 확실하더군요. 시끄러운 고깃집 대신 대화하기 편한 곳을 찾다가 여기로 정했어요. 일반적인 식당보다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느낌이 강해서 첫인상부터 달랐습니다. 직원분이 다 구워주니까 대화 흐름이 안 끊기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아, 주차비 지원이 2시간이었나 3시간이었나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넉넉했습니다. 1인분에 5~6만 원대라 저렴하진 않지만 숙성육이라 육향이 확실히 진해요. 구운 치즈랑 조합해 먹는 게 의외로 별미라 입맛이 확 살더라고요. 요즘 날씨가 너무 습해서 앞머리 다 풀리고 난리인데 역세권이라 다행이었죠. 프라이빗한 룸도 있어서 격식 차리는 자리라면 고민 없이 선택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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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김나훈
    1개월 전

    구워주는 곳이 진짜 편하긴 하죠. 분위기도 좋아 보여서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 싶네요.

  • 고마운사슴
    1개월 전

    정자역 근처면 임대료 때문인지 양이 너무 적더라고요. 성인 남자들끼리 가면 지갑 거덜 날 것 같아 무섭습니다.

  • 가엾은생쥐
    1개월 전

    룸 예약은 미리 해야 하나요? 요즘 정자동 상권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라 주말엔 꽉 찰 것 같아서요.

  • 박리라
    1개월 전

    치즈랑 한우 조합 진짜 미쳤죠. 저도 저번에 가서 먹어봤는데 와인이랑 찰떡궁합이라 과음했었네요.

  • 임준도
    1개월 전

    숙성육이라고 가격만 올리는 곳들이 많아서 조심스러워요. 고기 질이 가격만큼 따라와 주는지 의문이네요.

  • 재미있는흰곰
    1개월 전

    주차 편한 게 최고죠. 근데 그 동네는 골목이 좁아서 운전하기 피곤하긴 하더라고요.

  • 전용도
    1개월 전

    정자역 인근에서 이만한 분위기 찾기 힘들죠. 정보 감사합니다.

  • 희망찬산토끼
    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차라리 그 돈으로 판교 쪽 대형 식당 가는 게 낫더라고요. 여기는 너무 좁은 느낌이라 답답해요.

  • 정건별
    1개월 전

    영업시간이 10시까지면 2차 가기도 애매하겠어요. 주변에 갈만한 카페나 펍 추천해 주실 분 있나요?

  • 조강서
    1개월 전

    사진만 봐도 고기 때깔이 다르네요.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때 활용하면 점수 좀 딸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