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5823

젊은 인구 비중이 결정할 향후 10년

지금 시장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타이밍인지 고민이 많은 시점입니다. 거래량이 터지는 곳들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보이더군요. 단순 입지보다 그 동네를 채우고 있는 연령대가 핵심입니다. 최근 데이터 보니 신규 주거벨트 노인 비율이 7%에서 10% 수준입니다. 젊은 층이 몰리는 곳은 상권 활력이 아예 다르게 느껴져요. 어르신들 많은 전통 부촌은 안정적이지만 힘이 예전만 못합니다. 터미널 상권 나가보고 확실히 느꼈는데 백발이신 분들이 대다수더군요. 이게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돈을 쓰는 주체가 누군지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동네라야 향후 10년 이상 우상향이 가능하죠. 매수자들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데 지금이 진입 시점일까요. 저는 인구 구성의 세대교체가 집값의 명운을 가를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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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유저7625

    역시 젊은 피가 돌아야 동네가 살죠. 동감합니다.

  • 유저6380

    인구수 자체가 다른데 단순 비율로만 따지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가경동이 사람 훨씬 많아요.

  • 유저2607

    테크노 가보면 유모차가 진짜 많긴 하더라고요. 애기들 소리 들리는 게 활기차고 좋음.

  • 유저5099

    가경동은 인프라가 워낙 탄탄하니까 어르신들도 살기 편해서 많이 계시는 거죠. 나쁘게 볼 건 아닌 듯.

  • 유저2001

    비행기 소음 때문에 조용한 거 좋아하는 어르신들은 거기 안 가요. 젊은 사람들이 소음에 더 둔감하긴 하죠.

  • 유저6182

    오창도 10년 전에는 젊은 도시 대명사였는데 벌써 순위가 밀리다니 세월 진짜 빠르네요.

  • 유저9887

    돈 쓰는 젊은 부자들이 어디로 몰리는지 보면 결국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