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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만기 석 달 앞두고 영통구 20평대 주차 편한 곳 탐색

전세 만기가 딱 세 달 남아서 마음이 급해졌다. 주말에 수원 영통구 쪽으로 임장을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머리가 복잡하다. 비슷한 고민 글을 봤지만 내 상황이랑은 또 달라서 직접 정리해본다. 둘이 살 거라 20평대 초반이면 충분한데 주차가 가장 큰 문제다. 지금 사는 곳이 주차난이 너무 심해서 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무조건 세대당 1.4대 이상 나오는 곳으로만 추려보고 있다. 망포랑 광교 쪽 위주로 봤는데 대단지라고 다 좋은 건 아니었다. 유명한 그 역세권 단지는 상가 불법주차랑 소음 때문에 후보에서 바로 뺐다. 어쩌면 아예 외곽 신축으로 나가는 게 답인가 싶기도 하다. 결정 기한이 이번 달 말까지라 잠도 제대로 안 온다. 입지도 중요하지만 일단 차 댈 곳 없어서 뱅뱅 도는 생활은 끝내고 싶다. 인프라 좋은 구축이냐 주차 편한 신축이냐 사이에서 아직도 갈팡질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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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부드러운비버

    주차 스트레스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그것 때문에 무조건 1.3대 넘는 곳으로만 이사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