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난고래
전국 입주율 50%대 추락 대출 한도가 결정타
서울 외곽 9억대랑 경기 신축 7억 단지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현금 4억에 대출 끼고 가려는데 청약 가점 30점대라 당첨은 멀었고요. 전국 입주율이 59.5%로 뚝 떨어진 기사 보니까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은행에서 잔금 대출을 조이니 다들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는 거죠. 저도 DSR 계산기 돌려보니 한도가 아슬아슬해서 식은땀이 납니다. 사실 지방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수도권 현장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오늘 길가다 붕어빵 가격 보고 놀랐는데 집값은 더 현실감이 없습니다. 아니, 다시 생각해보면 서울은 좀 다를까 싶다가도 이 수치는 무시 못 하겠네요. 결국 돈줄 막히면 새 아파트도 결국 빈집으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전세 한 번 더 사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