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유욱
자산 1억에 대출 끼고 4억대 구축 진입을 결심함
바닥 다지기 끝내고 거래량 꿈틀대는 거 보니 매수자 우위 시장도 끝나가네요. 지금 안 움직이면 또 전세로 떠돌다 기차 놓칠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합니다. 다섯 식구 발 뻗을 곳 찾는 게 우선이라 빌라 전세는 이제 정리하고 싶어요. 예전에 청약 당첨되고도 현금 20%를 못 맞춰서 날린 게 아직도 뼈아픕니다. 그땐 수중에 5천도 없었지만 지금은 1억 넘게 모았고 저축도 매달 150씩 해요. 신축은 포기했고 실거주 편한 4억 언저리 아파트를 디딤돌로 보려 합니다. 대출 2억 넘게 끼는 게 맞나 싶다가도 체증식으로 묶으면 버틸만해 보여요. 사실 애들 셋 교육비 생각하면 가끔 숨이 턱 막히는 기분도 듭니다. 그래도 집값 더 오르기 전에 내 수준에 맞춰 안착하는 게 상책인 것 같아요. 지금 분위기면 무리한 욕심보다는 실속 챙기는 게 가장 안전한 선택이죠.
1
댓글1개
1개
- 싱그러운날다람쥐
디딤돌 혜택받을 수 있으면 무조건 잡는 게 이득이죠. 금리 생각하면 월세 내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