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난고래
입지보다 실거주 체감 차이부터 따져본 이유
지금 집 5억에 내놓고 8억대 준신축으로 옮기려니 머리가 아픕니다. 보통 입지가 전부라고들 하는데 막상 집 보러 다니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좋다 소리 듣는 곳도 내부 설계나 일조권 같은 사소한 차이에서 확 갈립니다. 막연하게 상급지니까 좋겠지 하는 생각은 실제 거주할 때 별 도움이 안 돼요. 동간 거리나 주차 편의성처럼 매일 겪는 정보부터 확실히 비교해야 합니다. 아 어제 은행 상담 다녀왔는데 금리 보니까 한숨만 나오긴 하네요. 이런 디테일이 안 보이면 수억 원 더 태우는 게 그냥 도박처럼 느껴집니다. 결국 관리 상태나 층간소음 같은 실질적인 데이터가 결정타가 되더군요. 선매도 전략으로 가닥은 잡았는데 세금 계산기만 계속 두드리고 있습니다.
2
댓글2개
2개
- 약빠른다람쥐
맞아요. 입지 좋은 건 알겠는데 내부 디테일 안 맞으면 삶의 질이 뚝 떨어지죠.
- 이원우
8억대면 취득세랑 복비만 해도 장난 아닐 텐데 자금 계획 빡빡하시겠어요.
강오기윗분 말씀대로 부대비용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저도 지난달에 갈아타면서 세금 때문에 뒷목 잡았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