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날짜 맞추는 리모델링 스케줄 짜기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매일 아침 창밖 숲세권 풍경 보는 맛에 삽니다. 처음엔 구축이라 걱정했는데 수리하고 나니 완전 딴 세상이더라고요. 근데 인테리어 기간 잡을 때 업체 말만 믿으면 큰일 납니다. 공사 2주라고 하면 딱 14일 뒤에 들어갈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사실 자재 고르고 주민 동의서 받는 시간은 계산에도 안 넣었죠. 중간에 타일 하자가 발견돼서 며칠 더 밀리기도 했고요. 아, 관리사무소 아저씨가 좀 까칠하셔서 협의하는 데 애먹긴 했습니다. 결국 입주 청소랑 가구 들어오는 날까지 생각하니 한 달이 훌쩍 넘더군요. 단순히 공사 일수만 보지 말고 승인부터 뒷정리까지 역산해야 합니다. 실제 공사 시작 전이랑 마감 후 일주일씩은 더 비워둬야 안전하더라고요. 저는 다음에도 꼭 이사 갈 날짜 정해두고 거꾸로 스케줄 짜려고 합니다.
댓글10개
- 김혜강3개월 전
저도 이사할 때 일정 꼬여서 일주일 동안 짐 맡기고 모텔 전전했던 기억나네요.
- 아픈노루3개월 전
사실 올수리 2주는 너무 짧게 잡으신 거 아닌가요? 보통은 한 달 잡아야 넉넉하죠.
- 송경가3개월 전
동네 분위기 진짜 좋죠. 저도 작년에 들어왔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 거친코알라3개월 전
동의서 받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 옆집에서 안 해준다고 버티면 답도 없더라고요.
- 유훈세3개월 전
저는 그냥 마음 편하게 입주 날짜를 보름 정도 뒤로 미뤄서 계약했었습니다.
- 단아한생쥐3개월 전
업체들이 말하는 기간은 딱 공사만 하는 순수 시간이라 믿으면 안 되긴 해요.
- 바람직스러운사막여우3개월 전
근데 거기 엘리베이터 사용료 얼마인가요? 저 이사 갈 곳은 50만 원 달라고 해서 당황했네요.
- 나빈라3개월 전
역산하는 게 정답입니다. 가구 배송 오는 날짜까지 고려하면 진짜 정신없죠.
- 김윤준3개월 전
하자 보수 기간 안 잡으면 살면서 고쳐야 하는데 그게 더 고역입니다.
- 한용배3개월 전
좋은 정보네요. 다음 달에 수리 들어가는데 스케줄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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