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면접 시즌인데 준비 방향이 안 잡히네요
애가 사범대랑 교대 쪽으로 마음을 정했는데 면접이 제일 큰 산이네요. 방학 내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서 막막한 상태예요. 유명하다는 학원들 몇 군데 상담도 받아봤는데 커리큘럼이 너무 뻔해요. 다만 비싼 수강료만큼 애한테 실제 도움이 될지는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그 걱정이 앞서니까 검색창만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직접 대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인재상이나 사업 내용부터 파악하는 게 맞겠죠. 결국 기본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현직에 계신 분들 조언이 간절해요. 부동산 카페에 이런 글 올려서 실례지만 마음이 급해서요. 아직 학원을 등록할지 말지 결정을 못 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애 교육은 집값 오르는 것보다 훨씬 신경 쓰이고 어렵네요.
댓글6개
- 박원규3개월 전
수만휘 같은 대형 입시 카페 가보셨나요? 거기 교대 지원자들끼리 모여서 비대면으로 모의면접 스터디 많이 하더라고요. 한번 검색해보시면 가닥이 잡히실 거예요.
- 너그러운곰3개월 전
지원하려는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부터 싹 훑어보세요. 그 학교가 요즘 밀고 있는 주력 사업이나 교육 이슈는 무조건 물어보거든요.
- 보드라운족제비3개월 전
요즘 교대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지만 면접 준비는 여전히 까다롭죠. 학원보다는 차라리 시사 이슈 정리된 책 한 권 떼는 게 낫다고 봐요. 고액 과외 받아봤자 말주변 없으면 다 티 나거든요. 돈 낭비할 가능성도 높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유이희2개월 전
지역 진로교육원 같은 곳에서도 입시 컨설팅 해줘요. 저희 애도 작년에 거기서 모의 면접 도움 꽤 받았거든요.
- 정민린2개월 전
부동산 카페라 정보가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다들 아시는 게 많네요. 댓글들 참고해서 애랑 다시 이야기해봐야겠어요.
- 게으른산토끼2개월 전
솔직히 여기보다는 입시 전용 커뮤니티 가시는 게 정확할 텐데요. 여긴 다들 아파트 시세 보느라 바빠서 전문적인 조언은 기대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