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월패드 보안 감사 뉴스 보셨나요
이번에 8억대 신축으로 갈아타려고 마음 굳혔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스마트홈 편하다고 자랑하길래 저도 들떠 있었죠. 근데 오늘 감사원에서 홈네트워크 보안 전수조사 들어갔다는 뉴스 보고 확 식었네요. 임대주택 위주라지만 결국 민간 아파트도 똑같은 시스템 아닌가요. 사실 제가 기계를 잘 몰라서 더 겁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몇 년 전 월패드 해킹 사건 때 남의 집 거실 다 보였다는 게 자꾸 생각나서요. 보안 인증도 제대로 안 된 장비들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니까요. 잠깐 딴생각하다가 뉴스 링크 다시 읽어봤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가 봐요. 남편은 별일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왜 이렇게 찝찝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보안 이슈 해결 안 되면 갈아타기 다시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첨단 기술도 좋지만 내 사생활 털리는 건 진짜 못 참겠거든요.
댓글10개
- 한건하3개월 전
진짜 무서운 세상이에요. 저도 신축 사는데 월패드 카메라 스티커로 가려놨어요.
- 김지미3개월 전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요? 그거 다 옛날 장비들이나 그런 거죠. 요즘은 보안 강화돼서 나와요.
- 진라영3개월 전
감사원까지 움직인 거 보면 분명히 뭐가 있긴 있는 거예요. 대충 넘어갈 일이 아니죠.
- 안규석3개월 전
인증 제도가 구멍이었다는 게 핵심이네요. 과기부에서 관리 제대로 안 한 듯 보여요.
- 노희서3개월 전
맞아요. 갈아타기 할 때 입지만 볼 게 아니라 이런 눈에 안 보이는 보안도 따져야 해요.
- 기다란원숭이3개월 전
보안 따지면 아파트 못 살죠. 그냥 단독주택 가서 사셔야 할 것 같은데요.
- 신리훈3개월 전
저는 그냥 월패드 전원 꺼버렸어요. 스마트 기능 안 써도 사는 데 지장 없더라고요.
- 메마른산양3개월 전
저도 이번에 7억대 단지 보고 있는데 이 뉴스 보니까 망설여지네요. 사생활 유출은 평생 상처니까요.
- 뽀얀도마뱀3개월 전
감사 들어갔다고 다 문제 있는 건 아니잖아요? 결과 보고 판단해도 안 늦습니다.
- 홍명솔3개월 전
이런 글 올라오는 거 자체가 사람들 관심이 많다는 증거죠. 건설사들이랑 정부가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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