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깊은고양이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자격 유지가 우선이다

지금 사는 동네는 아침마다 창가 너머로 보이는 숲세권 풍경이 정말 일품입니다. 이사 오기 전엔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지내보니 매일이 힐링되는 기분이라 만족스러워요. 근데 바로 근처에 이번에 10억대 규모로 새로 청약이 나온다니 마음이 또 흔들리네요. 저는 현재 집 한 채랑 분양권 하나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포지션을 잡고 있거든요. 아까 취득 시점이랑 매도 순서를 계산해보다가 문득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만약 이번에 새로 당첨된 분양권을 전매하게 되면 기존 집 비과세가 깨질까 걱정입니다. 일시적 2주택이라는 틀 안에서 세 번째 권리가 들어왔다 나가는 셈이라서요. 잠시 딴생각하다가 커피를 쏟았는데 세금 생각에 닦는 것도 잊을 뻔했네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으면서도 법이 워낙 촘촘하니 조심스러운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당첨 확률은 낮겠지만 미리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발 뻗고 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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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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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족제비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유료 상담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분양권이 주택 수에 포함되는 시점부터 꼬이기 시작하면 답이 없더라고요. 세무사마다 말도 조금씩 달라서 확실히 체크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