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명현
1개월 전

일산 웨돔 인근 면 요리 퀄리티 확실한 식당

일산에서 잔금 치르고 파주 사는 친구랑 늦은 점심을 했습니다. 서로 먹고 싶은 게 달라서 메뉴 다양한 곳을 찾다가 웨돔 쪽으로 갔네요. 여기는 면을 36시간 숙성한다길래 기본은 하겠다 싶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국물이 맑은데 깊은 맛이 나서 좋더군요. 비빔면이랑 콩국수까지 시켰는데 면발 탄력이 확실히 살아있습니다. 사실 전까지 시키는 건 오버인가 싶었지만 부추전 식감이 꽤 괜찮았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여기는 공간이 넉넉합니다. 물가가 올라서 외식하기 무섭지만 이 정도면 지불할 가치가 있네요. 정발산역 근처에서 약속 잡을 때 고민 없이 선택할 만한 곳 같습니다. 근데 요즘 기름값이 또 들썩여서 파주까지 이동하는 건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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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장은라
    1개월 전

    여기 면발이 툭툭 안 끊기고 쫄깃해서 저도 자주 갑니다. 아이들도 잘 먹어서 주말에 가족 외식하기 딱이죠.

  • 정하리
    1개월 전

    요즘 콩국수 제대로 하는 집 찾기 힘든데 사진 보니 꾸덕함이 느껴지네요. 조만간 웨돔 나갈 일 있는데 들러봐야겠습니다.

  • 김한훈
    1개월 전

    투자자분이라 그런지 주차랑 가성비를 먼저 보시네요. 저도 주차 불편하면 아무리 맛있어도 거르게 되더라고요.

  • 당찬바다거북
    1개월 전

    솔직히 일산에 칼국수 맛집 널렸는데 굳이 여기까지 가야 하나 싶긴 합니다. 그냥 흔한 프랜차이즈 맛 아닐까요?

  • 한가선
    1개월 전

    웨돔 쪽은 임대료 비싸서 금방 없어지는 가게 많은데 여긴 꽤 오래 버티는 거 보면 내공이 있나 봅니다.

  • 김혁아
    1개월 전

    부추전이 얇고 바삭해 보여서 술안주로도 괜찮겠는데요? 낮술 한잔 생각나는 비주얼입니다.

  • 가엾은치타
    1개월 전

    가격대가 좀 있는 편 아닌가요? 요즘 만 원 넘는 면 요리는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 부드러운순록
    1개월 전

    비빔면에 우삼겹 조합은 반칙이죠.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구성이라 실패는 없겠네요.

  • 김민종
    1개월 전

    주차 무료 몇 시간인가요? 웨돔 쪽 주차비 비싸서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 푸르른말
    1개월 전

    기름값 걱정하시는 거 보니 진짜 실거주 투자자 맞으시네요 ㅋㅋ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