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명랑한노루
1개월 전

일본 여행 준비물 여행용 전기포트 선택 고민

다음 달 일본 여행 앞두고 짐 싸다 보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남들 다 챙긴다는 여행용 포트가 눈에 자꾸 밟히네요. 숙소에 다 있는데 굳이 짐을 늘려야 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커뮤니티 후기 보니까 위생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남이 쓴 포트에 양말 삶는다는 괴담 듣고 나니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래서 하나 장만하려고 보니까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 아프네요. 휴대성 생각하면 접이식 실리콘이 최고인 것 같긴 한데. 또 환경호르몬 걱정하면 스텐 미니 포트가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주변에 여행 고수들은 이미 하나씩 다 들고 다니더라고요. 확실히 있으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할 것 같다는 확신은 듭니다. 사실 캐리어 공간이 좀 부족해서 아직도 망설여지긴 해요. 혹시 실전에서 써보신 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만족도가 높으셨나요? 부피를 조금 손해 보더라도 튼튼한 스텐으로 가는 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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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박리형
    1개월 전

    실리콘 접이식 쓰는데 대만족입니다. 부피 안 차지하는 게 무조건 최고예요.

  • 고마운고니
    1개월 전

    저는 그냥 스텐 미니 포트 들고 다녀요. 실리콘은 특유의 고무 냄새가 잘 안 빠지더라고요. 한번 사면 오래 쓰니까 튼튼한 걸로 가세요.

  • 박호가
    1개월 전

    일본 여행 가시는데 굳이 짐을 늘리시나요? 편의점 시스템 워낙 잘 되어 있고 숙소도 깨끗한 편이라, 저는 오히려 짐 줄이는 걸 추천드려요.

  • 밝은생쥐
    1개월 전

    맞아요. 숙소 포트 위생 썰 들으면 절대 못 쓰죠. 저는 신일꺼 듀얼전압 되는 걸로 사서 5년째 뽕 뽑는 중입니다.

  • 한종선
    1개월 전

    부피 생각하면 실리콘인데 위생이나 내구성 생각하면 통스텐이 압승이긴 하죠. 근데 캐리어 공간 없으시면 결국 짐 덩어리 됩니다.

  • 아픈다람쥐
    1개월 전

    햇반이나 라면 자주 드시면 필수템입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 장승진
    1개월 전

    용량 500ml 이상 되는 걸로 고르세요. 그보다 작으면 컵라면 하나 물 붓기도 빠듯해서, 두 번 끓여야 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 매운딱다구리
    1개월 전

    저는 그냥 현지에서 싼 거 하나 사고 버리고 올까도 고민했었는데, 그냥 접이식 하나 사두니 매번 편하더라고요. 하나쯤 장만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 지혜로운노루
    1개월 전

    굳이 돈 들여서 짐을 늘려야 하나 싶네요. 찝찝하면 구연산 한 봉지 챙겨가서 숙소 포트 한번 소독해서 쓰세요. 그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 보드라운족제비
    1개월 전

    스텐 접이식 제품도 요즘 잘 나오더라고요. 검색해보시면 휴대성이랑 위생 다 잡은 모델들 꽤 보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