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인형
인구 89만 돌파한 지역 흐름이 심상치 않다
지방장 순환매 돌면서 이제는 인구 유입 확실한 곳이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 통계 보니까 89만 선을 넘겼던데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거든요.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긴가민가했는데 반도체 대규모 투자가 확실히 트리거가 된 모양입니다. 현장에 가보니 외지인들보다 실거주 수요가 먼저 움직이는 게 느껴져요. 90만 명 돌파는 시간문제라고 보는데 2028년까지 갈 것도 없을 듯합니다. 근데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주춤하길래 저도 한 템포 쉬어가야 하나 고민은 되네요. 어제 아는 형님이랑 술 한잔하다가 이 동네 상권 이야기 나와서 한참 떠들었습니다. 결국 일자리가 탄탄하게 받쳐주면 가격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생깁니다. 지금이 진입 타이밍인지 아니면 선반영인지 발라내는 게 숙제네요. 산업단지 주변 신축들 거래량 붙는 거 보면서 일단 관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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