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은성

인구 통계 직접 확인해보니 유출설은 그냥 헛소리다

현재 4억 중반인 우리 집 팔고 상급지 6억대로 넘어가는 계획을 짜고 있다. 주변에서 특정 신축 단지로 인구가 다 털린다는 소문이 돌길래 통계를 직접 뜯어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근거 없는 유출설이고 인근 구축에서 넘어간 수요가 대부분이다. 오히려 핵심지는 인구가 계속 느는 추세인데 왜 자꾸 헛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취득세랑 이사비 합치면 3천 정도는 증발할 텐데 선매도가 유리할지 따져보는 중이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맞추려면 3년 안에 던져야 하니 마음이 급해진다. 아 어제 대출 한도 조회하다가 잠깐 멍했는데 금리가 생각보다 무겁긴 하다. 지금 입주장 물량 빠지는 속도 보면 확실히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게 받쳐준다. 리스크 줄이려면 일단 내 집부터 먼저 팔고 나서 움직이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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