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줍은오소리

이주 인력 특별공급 당위성과 기존 주택 매수 유리함

공공기관 이전 지역으로 옮겨가는 인원들에게 특별공급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판 모르는 곳에 강제로 내려가는데 주거권 보장은 최소한의 장치라고 봅니다. 실거주 10년 조건을 걸어서 투기 수요만 차단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신규 분양 예정가가 84형 기준 7억 5천까지 나오더군요. 반면 이미 상권 잡힌 기존 2생활권은 5억 후반대 매물이 꽤 보입니다. 제 청약 가점이 22점이라 당첨 가능성은 사실상 0에 가깝기도 하고요. 현금 2억 5천에 DSR 40% 적용해서 대출 3억 받으면 구축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잠깐 생각해보니 취득세랑 수리비 변수를 빼먹긴 했네요. 비싼 분양가에 매달리기보다 입지 좋은 기존 단지를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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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명배

    특공은 찬성입니다. 그거 없으면 누가 지방 내려가려고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