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별현
이주와 분양 신청으로 바뀐 동네 분위기
지금 집 6억 중반에 내놓고 9억 중반 목표로 자금 계획 다시 짜고 있습니다. 세금이랑 부대비용 포함하면 3억 넘게 필요한데 대출 실행 시점이 관건이네요. 비과세 받으려면 매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선매수했다가 꼬일까 봐 망설여집니다. 현장 둘러보니 구역마다 펜스 올라가고 분양 신청 안내문 붙은 게 눈에 띄더군요. 이쪽 낙후된 골목들 정리되고 나면 단지 전체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습니다. 아, 대출 금리 우대 조건 확인하다가 서류 하나 놓칠 뻔해서 아찔했네요. 잠깐 들른 카페에도 공사 관계자랑 투자자들 섞여서 엄청 북적거리더라고요. 동네 정비되는 현장 속도 보니까 더 늦기 전에 결단 내리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머릿속으로는 이미 이사 마쳤는데 현실적인 자금 압박이 조금 부담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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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현라
펜스 치고 이주 시작하면 사실상 게임 끝이죠. 지금이라도 현장 보신 게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