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4112
이사 앞두고 초등학교 전입 때문에 머리 아픈 상황
내년 가을 이사 앞두고 초등학교 자리 때문에 계속 잠이 안 오더라고요. 어제 단지 산책하다 부동산 들어가서 사장님 붙잡고 한참 물어봤네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전입 안 받아주면 어떡하나 그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사장님 말씀이 초등은 근거리 배정이라 무조건 받아준다고 하시네요. 옆에 계시던 주민분도 지금 학교 증축 공사 중이라 내년엔 좀 나을 거라 하셨어요. 지금은 일부 학년이 모듈러 교실 쓴다는데 그건 좀 마음이 쓰여요. 아까 학교 정문 지나오다 보니까 27년까지 공사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긴 하더라고요. 사실 학년마다 상황이 좀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래도 일단 학교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하겠죠. 이 동네 중학교 배정도 초등 따라서 거의 정해진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이사 시기를 조금 늦춰야 하나 싶기도 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그냥 마음 비우고 전입신고부터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싶다가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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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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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4169
초등은 법적으로 무조건 받아줘야 해요. 동사무소 가서 전입신고 하면 바로 서류 나오니까 걱정 마세요.
- 유저9827
모듈러 교실 의외로 쾌적해요. 새 거라서 애들도 좋아하고 냉난방도 빵빵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 유저4910
지금 운동장 반이 공사판이라 애들 뛰어놀 데가 없어요. 소음도 심하고 먼지 날리는 거 보면 이사 오라고 추천 못 하겠네요.
- 유저8793
저번 달에 이사 왔는데 학교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요. 선생님들도 과밀인 거 알아서 더 신경 써주시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