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양 단지 타입 고민하다가 밤샜습니다
이사 오고 매일 아침 창밖 보면서 참 잘 왔다 싶어요. 처음엔 외곽이라 망설였는데 공원 가깝고 동네가 참 조용하거든요.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옆에 새로 나오는 단지도 다들 눈독 들이네요. 비규제라 통장 6개월이면 되니까 조건이 진짜 널널하긴 해요. 문제는 저 같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쟁률이 터질 것 같다는 거죠. 저도 84A만 고집하다가 아까 예치금 확인하면서 마음이 좀 바뀌었어요. 갑자기 예치금이 헷갈려서 한참 찾았는데 아, 300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사실 오늘 아침에 커피 쏟아서 정신이 좀 없긴 한데. 아무튼 6억 초반대면 시세 대비 메리트는 확실히 있다고 봐요. 국평 말고 틈새 타입을 노려야 할지 자금 계획 다시 세워보려고요.
댓글10개
- 산뜻한개구리1개월 전
이 동네 진짜 살기 좋죠. 저도 작년에 들어왔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 최건도1개월 전
6억이 싸다니요? 근처 구축이랑 비교하면 프리미엄 다 붙여서 파는 건데 전 패스합니다.
- 흰개미1개월 전
84D 타입은 평면이 좀 특이하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델하우스 가서 보니까 좀 좁아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 윤정안1개월 전
A타입은 무조건 박터집니다. 당첨이 목표면 비인기 타입으로 눈 돌리는 게 맞다고 봐요.
- 외로운북극여우1개월 전
근처에 상권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는데. 지금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긴 하네요.
- 기다란개미1개월 전
예치금 기준일이 언제까지였더라. 모집공고 다시 정독해야겠네요.
- 김태한1개월 전
저도 여기 실거주 중인데 조용해서 좋아요. 분양가도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 정도면 선녀라고 봅니다.
- 둥근나비1개월 전
전략 잘 짜셨네요. 계약금 10%만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보는 거죠. 나머지는 어떻게든 해결되더라고요.
- 김한기1개월 전
실거주 의무 없는 건 큰 장점인데. 나중에 팔 때 양도세 생각하면 머리 아파서 고민 중이에요.
- 조그만수달1개월 전
이번에 물량 꽤 많던데. 눈치싸움 엄청나겠어요. 저는 그냥 소신 지원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