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윤기
1개월 전

윤 대통령 '호통' 한번에 경호처가 '사병'으로? 법정 증언 공개

12.3 불법계엄 해제 나흘 뒤, 국방부 장관 압수수색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 법정에서 증언으로 나왔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들여보내지 말라'는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박종준 당시 경호처장이 격노하며 질책받았다는 내용인데요. 이후 박 전 처장은 '대통령 방침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다 박살 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해 군 병력 증원, 차량 지원 요청, '차벽 계획'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불호령'이 경호처를 움직인 유일한 근거였다고 판단했네요. 단순히 지시를 따랐다는 차원을 넘어, 당시 상황의 긴박함과 권력의 작동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883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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