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은호
3개월 전

유소년 스포츠 실력이 신도시 수준을 증명하네요

세종 유소년 야구팀이 이번에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단순히 애들 공놀이로 볼 게 아니라 이게 지역의 미래 가치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보통 지방은 인구가 줄어든다고 난리인데 여긴 오히려 애들 기세가 무섭네요. 현장에서 부모들 지원하는 거 보면 웬만한 서울 상급지 열정 못지않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야구부가 있어봤자 얼마나 하겠나 싶었습니다. 근데 신도시 특유의 젊은 부모들 정보력과 투자가 합쳐지니 결국 결과가 나오네요. 이런 교육열과 인적 자원이 모여서 동네의 진짜 저력을 만드는 법입니다. 단순히 건물만 새거라고 비싼 게 아니라 이런 소프트웨어가 깔리는 게 중요하죠. 오늘 낮에 임장 갔다가 땀을 너무 흘려서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수익률 분석은 좀 미루더라도 일단 이쪽 학군지 매물은 계속 홀딩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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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예쁜도마뱀
    3개월 전

    딩동댕입니다. 애들 많은 동네가 결국은 이기더라고요. 활기 자체가 다릅니다.

  • 임지수
    3개월 전

    야구 성적이랑 집값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너무 억지 연결 같네요. 공부로 1등 하는 것도 아니고 체육인데 이게 호재인가요?

  • 김라서
    3개월 전

    준우승이면 잘하긴 했네요. 근데 세종은 공급 물량이 너무 많아서 그게 더 걱정입니다. 입주장 때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 김배희
    3개월 전

    맞아요. 젊은 부모들 유입되는 게 가장 큰 호재죠. 저도 그래서 이번에 그쪽 소형 평수 하나 잡았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활기차요.

  • 엄청난산토끼
    3개월 전

    지역 자부심이 생기면 동네가 단단해지긴 하죠.

  • 바람직스러운사자
    3개월 전

    운동시키는 부모들 경제력이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장비값에 레슨비에 장난 아니거든요. 그런 수요가 받쳐주니 동네 상권도 살죠.

  • 씩씩한갈매기
    3개월 전

    그쪽 야구장 근처 상가 수익률은 어떤가요? 애들 경기 있을 때마다 사람 몰릴 텐데 궁금하네요.

  • 고마운토끼
    3개월 전

    글쎄요. 야구 준우승 했다고 매수세가 붙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앞서나가시는 것 같아요. 냉정하게 시세 흐름만 봐야죠.

  • 단아한표범
    3개월 전

    단순 성적이 아니라 그만큼 애들이 많다는 증거죠. 저출산 시대에 애들 북적거리는 것만큼 큰 호재가 어디 있나요? 저는 좋게 봅니다.

  • 권명혜
    3개월 전

    저도 세종 홀딩 중인데 이런 소식 들으니 기분은 좋네요. 그래도 전고점 회복하려면 시간 좀 걸리겠죠? 천천히 기다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