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저7535
1개월 전

월급서 뗀 퇴직 위로금 10억 증발…부산 공무원들 '이중고'

퇴직할 때 준다는 퇴직 위로금 때문에 월급에서 돈을 꼬박꼬박 떼 왔는데, 이제 와서 돈이 없다고 합니다. 부산시에서 300명이 넘는 퇴직 공무원들이 10억 원 넘는 퇴직 위로금을 받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네요. 원래는 5급 이상 공무원이 월 4만원씩 내면 퇴직 때 돌려받는 제도인데, 기금이 바닥나면서 2017년부터는 본인 납부금만큼만 주도록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의무는 아니지만 불이익이 있을까 봐 가입을 거부하기 어려웠다는 분들도 있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라고 하니 얼마나 허탈할까요. 이게 시에서 공식 관리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수십 년간 아무런 책임 주체 없이 운영되었다는 것도 황당하네요.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4186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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