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청난고래
원도심 대단지 신축 실거주 편의성 수치로 비교
구도심 신축이랑 신도시 대장을 두고 데이터로 비교해봤습니다. 먼저 학원가 접근성인데 여기는 반경 1km 내에 보습학원 4개뿐입니다. 반면 신도시는 상가 빌딩 하나에만 대형학원이 15개 밀집해 있더군요. 1) 학원 셔틀 탑승 시간 편도 25분 소요 2) 단지 내 초등학교 도보 거리 350미터 3) 인근 전통시장까지는 도보 8분 실거래가 조회하니 신도시 대장주랑은 현재 1억 3천 정도 벌어져 있습니다. 사실 제가 전통시장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여기를 높게 쳤습니다. 근데 애 교육 생각하면 셔틀 타는 시간이 너무 길긴 하네요. 아 어제까진 무조건 여기였는데 오늘 학원 위치 보고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기회비용 따져보니 1억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게 느껴집니다. 초등학생 둔 부모라면 라이딩 지옥이 눈에 선해서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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