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욱윤
1개월 전

옵션 계약 혜택들 정확히 확인하신 분 계신가요

드디어 기다리던 단지 오늘 계약서 찍고 왔습니다. 역시 현장 가보니까 열기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인들한테도 여기 무조건 잡으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저도 오늘 한 자리 차지하고 왔네요. 근데 마감 시간 다 돼서 급하게 사인하고 나오느라 제시받은 혜택들이 머릿속에서 엉켜버렸어요. 영수증이랑 계약 서류만 덜렁 들고 왔는데 발코니 확장비랑 옵션 할인이 정확히 얼마였는지 헷갈리네요. 아까 상담사가 9억 중반대 실구매가라고 한 것 같은데 집에 와서 다시 두드려보니 금액이 좀 남아요. 제가 잘못 들은 건지 아니면 뭘 놓친 건지 모르겠네요. 아니 아까 분명 적어둔 메모지가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원. 그나저나 모델하우스 주차장은 왜 그렇게 좁게 만들었을까요. 내일 다시 가서 담당자한테 물어보는 게 낫겠죠? 원래 계약 날엔 다들 정신없어서 이렇게 넘어가는 건지 괜히 큰돈 쓰면서 찝찝한 기분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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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김용혜
    1개월 전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혜택지 따로 주던데요. 거기 실구매가 계산법이 좀 복잡해서 다시 가서 물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 권민예
    1개월 전

    계약서에 다 적혀 있을 텐데 그걸 왜 물어보시는지. 꼼꼼하게 안 읽어보고 덜컥 사인부터 하셨나 보네요. 나중에 딴소리해도 증거 없으면 끝입니다.

  • 젊은딱다구리
    1개월 전

    요즘은 보통 문자로도 다 보내주던데 담당자한테 전화 한 통 해보세요.

  • 무서운여우
    1개월 전

    역시 거기 분위기 좋았죠? 저도 지난주에 하고 왔는데 에어컨 무상 혜택 그거 놓치면 안 됩니다.

  • 김서예
    1개월 전

    저도 비슷했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기가 다 빨려가지고 그냥 네네 하다가 나온 기억이 나네요.

  • 신린수
    1개월 전

    실구매가라는 말에 속지 마세요. 취득세랑 이것저것 붙으면 결국 더 나옵니다. 옵션질에 당하신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최루욱
    1개월 전

    다시 안 가면 나중에 분명히 후회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가서 제대로 확인받으세요.

  • 서러운도마뱀
    1개월 전

    거기 입지는 진짜 끝내주긴 하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 가엾은딱다구리
    1개월 전

    전화로 물어보면 대충 대답해줄 수도 있으니까 그냥 방문하시는 게 확실할 것 같아요. 커피 한 잔 더 마신다 생각하고 가보세요.

  • 안타까운곰
    1개월 전

    계약서 특약 사항에 적힌 거 없나요? 보통 거기 다 기재해주던데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