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바이오 스퀘어와 오창 가속기 5억대 실거주 선택 고민
현금 2.2억에 대출 3.8억 끼고 청주 거점지 한 곳 잡으려 합니다. DSR 40% 거의 꽉 차는 수준이라 이번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네요. 오송은 바이오 스퀘어 추진 속도가 붙으면서 역세권 메리트가 확실합니다. 최근 실거래가도 5억 중반대에서 단단하게 버티는 흐름이고요. 그 영향이 현장 매물 호가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지는 중입니다. 반면 오창은 가속기 부지 확정된 이후로 연구 인력 수요가 탄탄하죠. 여기도 대장급은 6억 가까이 찍혔는데 생활 인프라는 오창이 더 편해 보입니다. 근데 가속기 완공까지 시간이 꽤 남아서 자금이 묶일까 봐 그게 좀 걸리네요. 청약 점수 52점인데 오송 신축 분양을 더 기다려볼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오창 대장을 잡는 게 나을지 머리가 아픕니다. 오늘 아침에도 은행 앱 들어가서 한도 조회만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국가 산단이나 연구 시설이 집값을 밀어 올리는 핵심 동력일 텐데요. 장기적으로 바이오 초격차 수혜를 더 직접적으로 받을 곳이 어디일까요. 실거주 만족도까지 생각하면 결정 내리기가 참 어렵습니다.
댓글10개
- 무서운여우1개월 전
오송은 역세권 개발이랑 바이오 스퀘어 시너지가 무조건 납니다. 지금 들어가야 나중에 웃으실 거예요.
- 김루세1개월 전
가속기 하나 보고 오창 가기엔 리스크가 크지 않나요? 연구직들 들어온다고 해도 오송역 접근성 무시 못 합니다.
- 먼개구리1개월 전
52점이면 오송 신축 노려볼 만한데 요즘 가점 커트라인이 예전 같지 않아서 불안하긴 하겠네요.
- 조그만물총새1개월 전
저는 오창에 한 표 던집니다. 이미 형성된 상권이나 교육 환경 생각하면 실거주는 오창이 압승이에요.
- 오강미1개월 전
바이오 초격차라는 말이 사실 거창하긴 한데 이게 집값에 반영되려면 최소 5년은 더 잡아야 합니다. 당장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하신지부터 계산해 보세요.
- 홍도호1개월 전
오송 실거래가 5억 중반이면 아직 매력 있는 가격대라고 봅니다.
- 귀여운코끼리1개월 전
현금 2억 초반에 6억대 집은 좀 무리 아닌가요? 금리 변동성 생각하면 대출 4억 가까이는 숨 막힐 것 같은데 걱정되네요.
- 박규훈1개월 전
오창은 가속기 완공되고 나면 전세 수요 폭발할 텐데 그때까지 버틸 체력이 중요할 듯합니다.
- 뼈저린바다거북1개월 전
결국은 오송이 청주의 강남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교통이랑 대기업 물량 들어오는 속도 자체가 다릅니다.
- 강욱선1개월 전
바이오 스퀘어 조기 추진 소식 들리니까 오송 호가 벌써 들썩이더라고요. 결정 빨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