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린배
1개월 전

오송 궁평지구 개발 속도와 진입 타이밍 분석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 하나 정리하고 현금 3억 정도 굴릴 곳 찾다가 오송 다시 가봤습니다. 예전엔 역세권만 봤는데 이제는 궁평리 쪽 움직임이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군요. 궁평지구 도시개발이 고시되면서 2천 세대 넘는 주거 타운이 들어오는 게 확정됐습니다. 이게 단순히 집만 짓는 게 아니라 카이스트 캠퍼스랑 바이오 스퀘어 인력이 유입되는 게 핵심이죠. 결국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준다는 소리거든요. 아 어제 임장 갔다가 타이어 펑크 나서 고생 좀 했는데 청주 길바닥은 여전히 거칠더군요. 근데 환지 방식이라 사업 속도가 관건이긴 합니다. 아, 물론 토지주들 이해관계 풀리는 게 생각보다 더딜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CTX랑 BRT 노선 확충되는 거 보면 오송의 중심축이 이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2031년 준공 목표라는데 세종 접근성까지 고려하면 나라면 지금부터 매물 째려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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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아픈올빼미
    1개월 전

    진짜 여기는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라고 봅니다.

  • 뛰어난새우
    1개월 전

    환지 방식이 말만 쉽지 토지주들 싸우기 시작하면 10년 금방 갑니다. 지금 들어가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씩씩한곰
    1개월 전

    오송 2산단이랑 비교하면 입지는 여기가 더 나아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분양가가 얼마로 찍혀서 나올지가 제일 관건일 듯합니다.

  • 안성오
    1개월 전

    카이스트 들어오는 게 진짜 대형 호재긴 하죠. 박사급 인력들 들어오고 학군까지 형성되면 대장주 바뀔 수도 있겠어요.

  • 김규리
    1개월 전

    저도 저번 주에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르긴 하데요. 저도 매수 타이밍 계속 재보고 있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 알맞은벌새
    1개월 전

    교통 호재는 이미 선반영된 거 아닌가요? CTX니 뭐니 해도 결국 착공 들어가서 삽 떠야 진짜입니다. 그때까지 자금 묶여서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 나쁜순록
    1개월 전

    실거주 목적이라면 몰라도 투자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세종 물량 쏟아질 때 같이 흔들릴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 최리빈
    1개월 전

    3억대 예산이면 충분히 베팅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주변 인프라 좋아지는 게 현장에서 눈에 바로 보이더라고요.

  • 고달픈호랑이
    1개월 전

    궁평리가 역 가깝다고는 해도 아직은 너무 허허벌판이죠. 인프라 다 갖춰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전 차라리 입지 검증된 구축 급매 잡는 게 리스크 줄이는 길이라고 봐요.

  • 바람직스러운사자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궁평지구는 아직 조용한 줄 알았는데 고시까지 났는지는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