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기

오송역 인근 주상복합 부지 사업 재개 움직임 포착

최근 분양권 하나 정리하고 현금 흐름 보는데 여기가 눈에 들어왔다. 오송역 인근 C17 블록에 주상복합 들어온다는 소식이 구체화되고 있다. 위치는 역세권이라 입지 면에서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자리다. 근데 내용을 자세히 뜯어보니 지역주택조합 방식이라 머리가 좀 복잡해진다. 시공사 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지주택 특유의 시간 끌기가 걱정이다. 아, 내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나 싶기도 한데 과거 경험상 그렇다. 결국 사업 속도가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이 될 거다. 분양가 4억대 초반 정도로만 끊어주면 메리트는 확실히 있다. 리스크 감수하고 선진입할지 일반 분양까지 기다릴지 고민이다. 오송은 실거주보다 투자 수요가 붙어야 탄력을 받는 동네라 더 그렇다. 현장 분위기 아는 분들 있으면 정보 좀 공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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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장민빈

    입지는 진짜 인정인데 지주택이라는 글자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네요. 원수에게 권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서 전 지켜만 보렵니다.

  • 매운사막여우

    오송에 지금 주상복합 물량이 적은 게 아닌데 여기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역세권이라 해도 결국은 가격이 깡패인데 4억대면 좀 비싼 감이 있네요.